(머니투데이) 뉴질랜드 건강식품 쇼핑몰, '후불제 시행'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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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엔세일 작성일13-06-28 09:05 조회8,5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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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질랜드 건강식품의 인기가 높아지자 많은 쇼핑몰들이 생겨나면서 일부 가품을 판매하거나 또는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덤핑 가격에 판매하는 쇼핑몰이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입금을 받고 제품을 발송해주지 않아 고객들이 피해를 입는 경우도 발생되고 있다.
이에 엔세일은 후불제를 통해 고객들이 제품을 먼저 확인하고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은 자연에서 얻은 천연재료를 가공하기 때문에 기술력보다는 원재료가 얼마나 깨끗한 환경에서 생산되는지가 더 중요하다. 이에 깨끗한 환경을 자랑하는 뉴질랜드산 건강기능식품이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뉴질랜드는 자연청정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대기오염 및 환경호르몬에 노출되지 않는 천연재료를 이용한 건강식품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중 젖소에서 생산되는 초유, 벌꿀에서 채취되는 프로폴리스, 심해어류에서 원료를 가져온 오메가3 등이 대표적이다.
엔세일은 고급 뉴질랜드 브랜드의 제품만을 취급하고 있다. 어린이 건강 전용관, 초유, 프로폴리스, 오메가3 아마유, 종합영양 천연 비타민, 탈모영양제 등으로 제품 카테고리를 나눠 소비자들의 필요에 따라 편리하게 제품을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엔세일은 같은 제품 4개를 구매하면 1개 추가하여 5개를 배송하는 '4+1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엔세일은 제조사로부터 2주에 1번 공급 받는 최신 제품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유통기한에 대한 염려가 없다. 또한 6만 원당 사은품 1개를 선택해 할 수 있다.
엔세일 관계자는 "엔세일은 검증된 뉴질랜드 브랜드 건강식품만 전문적으로 취급, 고객들에게 후불제로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 고객 신뢰도 1위 쇼핑몰로서 친환경의 뉴질랜드 건강식품만을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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