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은 주로 평균적으로 11~15세 사이에 평균 25cm가 자란다. 또한 15세 이후에는 성장호르몬의 감소로 인해 키가 더디게 성장한다. 따라서 특히 15세 전에는 키 성장을 위해서 다양한 음식들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의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음식은 우유를 꼽을 수 있다. 우유엔 단백질, 칼슘, 유산균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최근엔 초유가 주목받고 있다.

초유란 젖소가 송아지를 낳은 뒤 48시간 이내에 짜낸 우유를 일컫는 말로 락토페린, 항산화 성분, 성장인자(IGF/TGF)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키 성장 및 뼈, 근육, 신경, 연골의 생성에 도움을 준다. 또한 면역글로불린(IgG)이 풍부하기 때문에 바이러스, 독소 등을 막고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많이 권장되는 초유는 시중에도 많이 나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뉴질랜드산 초유 제품이 인기가 높다. 그 이유는 방목된 젖소로부터 고품질의 초유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헬스오션 관계자는 “그러나 뉴질랜드산 초유는 원료 및 함량이 낮은 제품을 속여 판매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검사 후 정식 수입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 중 헬스오션의 플러스 초유는 뉴질랜드산 초유를 이용해 만든 제품으로 뉴질랜드와 호주의 의약품 제조 품질 관리 기준(GMP), 뉴질랜드 식품 안전국(NZFSA), 뉴질랜드 농림부(MAF),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등 까다로운 인증을 모두 통과했다.

이 제품은 호주 및 뉴질랜드 대표 제약업체인 GMP제약회사에서 생산돼 정식 수입된 것으로 초유의 질을 좌우하는 면역글로불린의 함유량이 20~25%로 높다.

플러스 초유는 240정이 들어있는 대용량 제품으로 지나친 단맛을 배제하면서도 누구나 좋아하는 맛을 구현해 어린이들도 꾸준히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헬스오션 관계자는 "플러스 초유는 전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뉴질랜드 산 건강식품으로 어린이들의 키 성장 및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어 많은 가정에서 애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헬스오션(www.healthocean-korea.com)은 초유를 비롯해 프로폴리스, 오메가3 등 뉴질랜드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