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초유, 산양유 제품 한국통관 제품배송> 

1. 뉴질랜드 관세청 발표 : 유제품(daily milk)의 내수부족으로 자국민(뉴질랜드 국민) 보호를 위해 해외배송 전격금지.

2.  전 세계적으로 청정뉴질랜드 유제품(초유,분유,산양유 및 기타 유제품)의 인기로 2011년 말부터 공급부족 사태 발생.

3. 유럽,미국,중국으로 엄청난 해외배송때문에 뉴질랜드 현지에서도 1인당 판매개수를 제한하는 정책 시행했으나 역부족.

4. 이로인해 뉴질랜드 관세청에서 분유(milk powder), 초유(colostrum), 산양유 및 모든 유제품의 소형항공택배 해외배송을 전격 금지함.

5. 단, 뉴질랜드 내 사업자의 단독 해외배송은 금지되나, 다른 나라와의 무역마찰을 고려하여 국가 단위의 수출은 허용함.

6. 한국, 유럽, 중국, 미국, 일본 등으로 정식 수출 된 뉴질랜드 초유 및 유제품은 각국에서 구매가 가능함.

7. 뉴질랜드 관세청의 관련 법 변경 전에는 뉴질랜드 남섬, 북섬에서 동일하게 위 법령이 적용됨.

- 이로 인해 한국으로 정식 수출된 일부 초유만 다시 판매를 합니다~~^^

- 판매재개 초유는 한국에서 직배송됩니다.(한국식양청의 정식통관을 거친 한글라벨의 정품)

< B. 주문방식 일부 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