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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하고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니 몸 여기저기.. 탈이 나기 시작했는데요,
멋모르고 계속 아프기만하다가 우연히 프로폴리스를 먹게됐어요.
어떤분들은 프로폴리스 성분이 잘 맞지않아서 두드러기도 나고..한다던데 다행히도
크게..부작용없이 무난하게 몸에 맞아주는것같아요.. 제가 알레르기체질에..음식도 많이 가리고,
두드러기도 잘 올라오고 무지 예민한 체질이라 걱정했는데, 식사와 함께 섭취한지 좀 됐구요..
한통정도..거의 다 먹어가구있네요. 약간?..명현현상..이라고 해야하나?.. 몸상태가 워낙 안좋았어서,
생리나 뭐 그런쪽으로 반응이 오는 중인데.. 확실히.. 면역상태가 회복이 되려고 그러는것같아요.
몸이.. 틀려요... 뭐 막..기운이 난다거나 확~ 변하고 그런것보다, 사람마다 몸상태에 따른..개인차가
있을테니.. 저는 이제 먹기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뭔가 몸이 천천히 약에 적응을 한다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할까요.
아직까지 **같은건 전혀 걸리지않고있구요. ***이 심했는데.. 잠이 잘와서, 밤에 조금씩 수면시간이 늘어났네요. ****도 나아지고있구요.
프로폴리스 아니였으면 원인도 모르고 병원에서 시간낭비했을텐데 천만다행, 약이 잘맞아가지구.. 한시름놨어요~~
더 꾸준히 먹어보고 상태 지켜보려구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