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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목이 답답하고 ***가 잘 걸리거든요.
**도 있어서 항상 환절기때에는 병원을 수시로 들락날락 거리기도 하구요.
일반 캡슐제품은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팅처제품은 처음인데
콤비타제품이 유명한거 같더라구요.
뚜껑을 여는 순간 진한 프로폴리스 향이 나고 목에 2방울 떨어뜨리는 순간
싸~~하면서 쌉싸름 달큼 하네요.
사실 처음 사용해봐서 처음에 깜짝 놀랬어요. 맛때문에요.
그런데 며칠 사용해보니 조금씩 적응이 되어가고 있구요.
제품받기 전에 *에 **가 심하고 답답했는데
사용후 정말 많이 도움 되었어요. 그래서 캡슐과 함께 열심히 섭취할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