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정제형으로 먹고 이웃집 아기들은 팅쳐로 제가 권해서 먹고 있는데, 지금은 그 집 아기 아빠가 아주 광팬이 되었어요. 몰래몰래 아기들것 먹어서 팅쳐가 바닥이 났다네요. ^^~ 그래서 정제형으로 제가 사다주었습니다. 그런데도 지금은 정제형이랑 팅쳐랑 둘다 먹고 있대요! 팅쳐가 너무너무 좋다고 하네요. ^.^~~~

	프로폴리스 복용하고 나서 한달에 1주일을 이비인후과에 버렸던 돈을 저금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효과가 좋네요 사실 별 기대 없이 처음 먹었는데.....이렇게 효과볼 줄 몰랐네요. 엄마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효과만점이에요. 팅쳐는 아프다 싶을때 떨어뜨리니깐 언제그랬냐 싶게 괜찮아져요... 강추합니다.

	좋은듯.... 아침저녁으로 복용하고있어요.... 다먹으면 재구매 해야겠어요

	처음엔 이렇게 오래 먹일 생각도 이렇게 먹을 수 있으리라고도 생각못 했어요.. 두 아이 하루 두번 내지 세번 먹이거든요.. 근데 끊을 수가 없어요. 그전에 이비인후과 가서 주사맞고 약먹고 늘 겨울이면 그랬거든요.. 남편이랑 하는 얘기지만 왜 좀더 알지못해서 시간과 돈을 다른데 맞이 쏟았는지 아까울 나름예요

	겨울에 따뜻한 물에 타서 복용하면 좋아요. 꾸준히 복용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저희 엄마가 드시고 계시는데.... 효과만점이드라구요 저는 무알콜로 구매했는데 엄마가 드시는것보단 무알콜이 먹기에 나아요 물론 효과는 짱이구요 ^^ 신랑이랑 매일 아침저녁으로 넣고 있습니다

	비상약으로 구입해놨어요..먹기 조금 힘들지만 건강을 위해서 참고 먹어요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몸이 으슬으슬 떨리고, 기운이 없을때마다 꿀물에 프로폴리스 3~5방울 떨어트려 마시고 있습니다. 한결 편해지고, 따뜻해지는게 정말 좋습니다. 예방이 되는 것같아 정말 좋네요.

	저는 원래 겨울만 되면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그래서 프로폴리스를 열심히 먹고 또 먹고 있는데 많이 호전이 되었답니다!! 전에는 메가맥스 프로폴리스를 계속 먹었는데 이번에 4+1 행사가 있길래 콤비타로 구입해보았답니다!! 색깔면에서는 훨씬 연한것이 보여지지만 맛으로는 그닥 차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저희는 온 가족이 먹기때문에 한병이 금방 없어지네요~~ 암튼 앞으로도 꾸준히 먹고 좋은 효과를 기대해 봅니다^^

	저희 엄마는 가족중에 유달리 약하세요 저의 권유로 작년부터 해서 프로폴리스 팅쳐 벌써 한병하고 반을 드시고 계십니다. 처음 주문한건 먹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한달 열흘전에 주문한 팅쳐는 벌써 반이나 드셨더라구요 ^ ^;;; 효과가 정말 좋은가 봐요 좀 있다 주문할땐 한꺼번에 두병이나 사달라고 하시니... 요즘은 이른 새벽에 일하러 나가셔서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이렇게 두번을 물에 타서 드신답니다. 피곤한줄도 모르겠다고 하시는데 그건 달맞이유의 영향도 조금은 있는듯합니다. ^ ^ 좀 더 지켜보고 그때 다시 후기 쓸께요

	울 딸 팅쳐를 입에 떨어뜨려 줬더니 소독약을 떨어뜨린것처럼 미세한 거품이 싸~ 하고 생기는게 보이더라구요. 그러더니 저녁에는 안 아프다고 하더군요. 효과가 좋긴하나봐요.^^

	애들 때문에 무알콜 프로폴리스 만 먹었어요. 가격이 조금 세지요.. 근데 알콜도 맛도 괜찮구 효과도 비슷하네요.. 애들용 어른용 따로 주문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딸 아이 아플때 약먹이는 대신 먹여볼까 싶어서 샀는데 맛은 굉장히 진하더라구요.. 꿀을 먹었을때처럼..달고 맛있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아직 딸이 어려서 이런맛을 보고 먹을까 싶어서.. 딸아이는 유기농발레오인가..그걸 사줘야 할 듯 해요.. 남편한테도 권해봤는데.. 먹고 바로 효과를 보신 분에 비해.. 하루 이틀 먹어서 그런가 큰 효과를 보지는 못했네요.. 꾸준히 한번 먹어보고 그때 효과에 대해서 다시 글 올릴께요~

	프로폴리스 첨음 접 할때 부터 콤비타 먹였어요.. 2개월 까지는 좋아지긴 했으나 한약을 같이 먹고 있어서 잘 모르겠드라구요.. 근데 지금은 프로폴리스 만 먹는데 아주 많이 좋아졌어요.. 저는 구매 후기 읽을때 짜고 치는거 아니야 싶었는데 이제는 제가 권하게 되드라구요.. 사람들한테.. 좋으니까 같이 나눠 쓰고 싶나봐요.

	우선은 아빠를 위해 이제품을 구매 저는 실험삼아 얼굴에난 상처와여드름 짜고난후 그부위에 바르고 자고 일어났더니 정말 효과있었어요 아무튼 비상용으로 가지고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울아들은 발레오 먹이고 우린 무알콜 팅쳐 구입해서 먹고있는데 따뜻한 꿀물에 3방울 떨어뜨려 먹고 있네요..

	겨울에 효과 만점

	찬바람 세고 칼칼해 질때 병원가기 애매한때 저는 직접 한 두방울 떨어뜨리는데 신기하게도 효과가 바로 나타나더라구요. 가끔은 뜨거운 물에 두세방울 떨어뜨리고 차처럼 마시면 한결편안해져요. 맛이 좀 강하긴 하지만 자꾸 먹어보면 적응이 되더라구요..

벌써 첫 구매가 일년은 된듯 합니다. 울 아이 작년(현 4세) 에 이것 저것 좋다는 건 다 먹어보고 그러다 초유 프로폴리스를 알게되었어요 정말 나름 많이 공부하구선 신중하게 프로폴리스를 선택했어요.. 상품들도 워낙 다양하니까요. 다 나은건 아니지만 벌써 일년째 먹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구매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고 있으니까요.. 오늘도 항생제 포함한 약을 3주째로 소아과 다녀왔습니다. 의사가 이제 약을 약간 끊어보자 하네요 유면한 한의원도 5월을 다니고 한약도 3달 반을 먹었습니다. 약한 체질이라 쉽게 치료는 어렵나 보네요 근데 왜 강추냐면요.. 면역력이 조금씩 강해지고 있는것 같아요. 사실 우리집 만병통치약으로 쓰여요.. 몸이 좀 나른해도 증상이 있어도.. 여행갈때 비상약처럼 꼭 챙겨가지요. 울 아이 작년보다 병원가는 횟수가 반은 준듯 하네요 가정에 상비약으로 하나씩 나두세요^^

	먹기 힘들지만 건강해 지려면 참고 먹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