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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환절기 또는 추운 겨울엔 항상 코를 찡찡하고 눈이 빨갛게 충혈되기도 하고 재채기도 많이 하는 편이 거든요.
새벽이면 잠자리에서 일어나 쇼파에 앉아 잠을 설치던 이였는데, 이걸 복용한지 한달이 되었는데, 많이 좋아 졌다고 하면서 꼬박 꼬박 먹고 있어요. 아이도 먹이고 싶어 한개 먹였지만, 아이가 말을 안들어요. 아이가 아직 삼키는 걸 몰라 씹엄먹어야 하는데, 조금은 아이들에게는 냄새가 난다고 하네요..ㅣ
혹시 아이들이 먹기에는 냄새가 안나는 약은 없을까요.
신랑은 담에 또 사달라고 하네요..
추천해요...
고생하는 남편들 먹여보세요.. |